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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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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19-06-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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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건강이 최고다. 아무리 세상에 부귀영화를 누린다 한들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성어(聖語)사람이 만일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라고 이야기 하는데 육신도 영혼, 즉 생각과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질그릇이기에 깨지기 이전에 우리의 몸도 관리가 중요한 것이다. 특히 노년에 중풍병이나 당뇨합병증, 치매, 심장병, 난치병 등 각종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다면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고난으로 몰아넣게 되어 장수의 의미가 퇴색되기 마련이다. 요즘 100세 시대에 건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래서 늘 상 음식 주의하라 운동하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다스려라 하는 이야기들은 귀가 따갑게 들어 왔을 것이다.

 

하지만 시대와 역사는 달라도 건강의 기본은 식이요법, 운동요법, 오염된 환경을 피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에서부터 출발할 수 밖에 없는데 천재지변이 아닌 한 이는 인간의 기본 욕구인 오욕과 칠정(五慾, 七情) 즉 욕심과 감정들을 떠나서 질병이 올 수 없음을 이야기한다.

 

질병은 대개 대인관계, 물질, 환경은 물론 먹고 마시며 자는 것 등의 섭생 부주의에서부터 나타나기 때문에 얼마나 마음을 다스리고 식이 운동요법 등을 잘 실행하느냐에 따라 즉 백문이 불여일견(百聞而 不如一見),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게 더 낫고 한걸음 더 나아가 백견이 불여일행(百見而 不如一行), 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실천하는 것이 더 낫다 라는 이야기인데 이는 귀로만 듣고 눈으로만 보지만 말고 삶에 실천하는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이를 등한시 여긴 결과 젊어서부터 질병으로 영향을 받기도 하며 노년에는 10여년씩 성인병, 난치병 등 서너 너덧 개의 질병으로 고통을 겪게 되면서 약들이 한주먹씩 되는데 그 쯤 되면 어디서부터 치료 해야될지 이미 때가 늦어 아픈 것만 조금 줄여주는 수준밖에 안되는 것이다.

 

먼저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성어(聖語)무릇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라고 하여 생명의 근원은 우주 만물의 창조자의 마음에서 나오는 지혜나 섭리를 내 마음속에 지키는 것이며 이것을 얻는 자에게는 육체의 생명은 물론 나아가 평안과 안식과 건강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요즘 매스미디어에서 나오는 사회면을 보면 거의 인간의 오욕칠정에서 비롯된 사건들임을 간과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 남하고 비교도 하지말고 나부터 솔선수범하여 후세에 덕을 쌓고 조금 부족하더라도 부족한대로 마음을 다스리며 살아야 할 것이다.

 

다음은 식탁의 개혁이 필요하다.

 

건강은 음식에서부터 시작된다 라고 동, 서양을 막론하고 한 목소리인데 서양 의학의 시조인 히포크라테스 역시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하였고 동양의 명의인 손사막은 식즉 명야(食則 命也)라고 하여 음식이 곧 생명이다 라고 하였던것이다. 그래서 음식부터 주의를 하여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 즉 먹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식다작(小食多嚼) 즉 소식하고 오래 저작을 할것이며 형한음냉(形寒飮冷) 즉 몸은 차갑게 하지 말고 찬음료를 마시지 말라는 것이고 두한족열(頭寒足熱) 즉 머리는 차갑게 하되 복부와 발과 등은 따뜻하게 하라는 이야기이다. 이외에 과음, 과식, 저녁늦은 시간의 음식섭취, 기호식품 등은 비만을 일으키면서 노화를 촉진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성인병 등을 유발하며 또 가공식품, 화학조미료, 색소, 방부제, 향신료 등은 우리의 마음을 참을성을 잃게 하며 과격하고 난폭하게 하거나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게 되므로 삼가야한다.

 

다음으론 육체적 과로를 피하고 적절한 운동과 수면이 필요하다.

 

운전하며 도로를 주행하다 과적 차량을 보면 위태한 것처럼 보여지는데 과로는 금물이다. 적절한 육체적 노동 및 적당한 운동으로 심폐기능 및 관절과 근육을 강화시켜야 하며 특히 노년에 근육과 관절이 부실하면 잘 넘어져 골절상을 입을 뿐만 아니라 뇌출혈, 성인병을 일으킬 우려가 많으므로 근력과 무릎관절을 강화시켜 하체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 무릎관절이나 다리 아프다고 누워 있으면 얼마가지 않아 더 주저 앉게 되고 화장실 출입도 어려워 지는 것이다. 또한 수면은 피로회복 또는 두뇌건강과 직결되어 치매 정신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수면을 통한 피로를 풀어줌으로써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3(잘먹고, 잘자고, 잘 싸는)중의 하나인 것이다.

 

여러분 이러한 교훈을 마음속으로만 담아두지 말고 자그마한 것 하나부터 실천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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