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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채거나 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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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20-01-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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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채거나 우는 아이들

 

요즘 종종 밤에 보채거나 우는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까 라는 문제를 가지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갓난 아이들이나 한돐, 두돐, 서너살 되는 아이들이 밤에 자다가 보채거나 깨서 울거나 또는 낮에도 자주 칭얼대는 아이들로 인해서 많이 내원합니다. 이러한 경우 치료하지 않고 시간을 허비하다보면 실제 아이들의 성격까지 또는 엄마들의 성격까지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예민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그렇게 예민한 아이로 태어난게 아니라 부모들의 양육의 잘못으로 나타나는 만큼 이제부터 그 원인을 잘 살펴서 해결하면 되겠지요

 

우리말에도 어른들의 하는 말들을 잘 귀담아 들으면 해답이 있는 것입니다. 엄마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 먹는다고 했는데 요즘이야 잘먹고 잘 살다 보니까 떡보다도 더 좋은 아이스크림 쵸코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아서 예전과 비교도 안되지만...

 

어떻든 이런 말들이 있지요 그 사람 참 뱃속 편한 사람이야여러분 뱃속이 편하고 기분좋으면 옆에서 아무리 욕을 한다 하더라도 그러냐 라고 씨익 웃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머리 아파 죽겠는데 옆에서 무슨 잔소리 하면 육두문자가 날라가기 마련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밤에 보채고 우는 아이들의 원인은 아이들도 기분이 언짢은 상태에서 젖이나 우유, 분유, 또는 밥을 먹다가 체했는데 이것을 어른들은 발견 못하고 속이 불편한 상태로 지속되는 것인데 굶으면 해결이 되겠지만 엄마들은 한끼라도 안먹으면 죽는 줄 알고 때마다 먹이다보니까 늘 뱃속이 불편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속이 불편하면 잘 먹습니까? 아니지요 그런데 아이들은 억지로 잘 먹이잖아요 어린 아이들은 잘 표현을 못하다보니 부모들이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아이들이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 아십니까? 그 스트레스가 부모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아시고 부모로부터 꾸지람을 들으면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간혹 혼내고 나서도 밥먹어 라는 부모들도 있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먹는 순간부터 즉시 뱃속이 불편하겠지요.

 

이런 아이들의 특징은 오랜 소화불량으로 약간 윗배가 나오고 가스가 차서 불편한 경우입니다. 더 나아가서 변비나 혹은 대변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오래 끌게 되면 신경질적인 예민한 아이로 성격이 변하는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좀더 진행을 하면 밥을 잘 먹지 않으려고 하고 밥만 보면 꾀병을 부리듯 배가 자주 아프다고 하거나 편식을 하게 되는 만큼 가벼운 상태가 아닙니다. 그래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임시 방법으로는

첫째 엄마손은 약손이라고 했으니까 시계 방향으로 맛사지를 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당히 압력을 주면 좋은대 아픈데 누르면 더 아프니까 울고 보챌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맛사지만 해주면 됩니다

두 번째로는 등을 맛사지 해주면 됩니다. 여성들 같으면 브래지어 끈이 닿는 부분이지요 척추 양 옆 1~2cm 정도 아래 위로 쓰다듬거나 약간씩 지압을 해주면 좋습니다. 아니면 등을 살짝 두들겨 주어도 됩니다

세 번째로는 한방에서는 손을 딴다고(자락) 하지요 엄지 손가락 손톱 나오는 모서리에서 약 2mm부분을 요즘 사혈기 들은 집안에 하나씩 비치하고 있으므로 알콜 솜으로 소독을 하고 자락을 한 후 3~4방울 피가 나오도록 꾹 짜면 됩니다. (너무 어리면 하지 마세요)

네 번째로 엿기름을 사다가 끓여서 끓인 물과 매실 엑기스를 반반씩 타서 10~30cc정도 자주 먹이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다섯 번째로는 약국에 가서 백초시럽을 사서 연령에 맞도록 식후에 먹이시면 됩니다.

여섯 번째로 위의 방법으로 2~3일 해도 안되면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진료 받으시고 치료를 하면 보름내지 한달이면 건강한 아이가 됩니다.

 

얼마전에도 20개월 된 남자 아이인데 아이가 밤에 보채고 울어서 힘들다고 어떻게 했으면 하냐고 내원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설명을 해주고 한달 분을 조금씩 복용시키라고 주었는데 모르고 보름만에 먹이고 내원했는데 어떻게 이게 신기하게 좋아지냐구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원인이 없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모든 질병은 원인이 있는데 그 원인을 잘 못 찾는 것이지요

 

아이들의 건강이 회복되는 날까지...

도움이 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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