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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산후조리

산후조리

산후조리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어혈, 부종 등 대사 장애로 인한 지친 몸을 임신전의 건강한 몸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산후조리입니다. 임신과 출산을 겪는 동안 산모의 몸은 많은 변화를 가져다줍니다. 특히 임신으로 체형의 변화라든가 출산 후 산도가 열리면서 골반의 구조가 변하고 호르몬의 영향으로 머리털에서부터 근육 관절 소화기능에까지 각종 변화들이 나타납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흐트러진 몸과 마음을 임신 전으로 되돌려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데 이 시기에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평생 동안 산후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산욕기(産褥期)란?

의학적으로 산후조리기간을 말하며 개인적인 차이는 있으나 대개 6~8주 정도를 이야기하는데 이 기간에는 자궁이 수축되면서 오로가 멈추고 자궁기능이 임신기간 이전의 건강한 상태로 서서히 회복되어지는 기간을 말합니다. 근육과 뼈마디 관절이 제 자리를 찾고 임신전의 상태로 회복되는 데에는 적어도 3개월 정도가 소요되므로 신생아가 백일이 되기 전까지는 무리한 일은 삼가고 되도록이면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또한 이 기간에 산후조리를 잘못하였을 때 나타나는 질환을 총칭하여 산후풍이라고 하는데 출산 후 산욕기를 어떻게 지내냐에 따라 여성의 평생건강이 좌우됩니다.

산후조리의 기본원칙

한 여름을 제외하고 절대로 찬바람을 쐬지 않도록 하고 외출시엔 마스크나 목도리를 하여야 하며 오후보다는 오전에 땀을 내는 것이 좋고 방의 온도는 20~23도 습도는 40~60%가 좋으며 푹신한 침대보다는 온돌침대가 좋고 더운 여름에도 찬물로 샤워를 삼가고 따뜻한 물로 샤워는 할 수 있지만 입욕은 삼가는 것이 좋고 약쑥을 이용한 좌욕을 권합니다. 출산 후 하루 내지 이틀에 보행을 하는 것이 좋고 부부관계는 첫 생리가 있은 후 시작하여야 합니다.

한방의 산후보양은

그동안 소극적인 차원의 안정과 휴식을 취하는 산후조리에서 벋어나 삼칠일(3주) 동안 어혈을 풀어주고 기와 혈을 보충함으로써 이른 시일 안에 정상적인 건강한 몸 상태를 회복시키는 적극적인 의미의 산후조리를 말합니다. 특히 출산 직후에는 산욕으로 인한 심리적 안정과 더불어 부종과 어혈을 풀어주고 오로의 배출을 촉진하며 자궁이 수축되는 동안의 하복부 통증, 즉 아침 통증을 완화시키는 한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산후 보양은 대개 자연 분만일 경우 3~7일 이후 가급적 15일 이후가 좋고, 제왕절개일 경우 7~15여일 가급적 21일 이후에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후엔 산후 부종을 내려주면서 부족해진 기와 혈을 보충해주는 한약을 통해 산모에게 조속한 회복을 가져다주는 약물을 투약하게 되는데 그 결과 신생아의 성장과 발육도 촉진하게 됩니다. 임신 중 혹은 출산 후에 몸이 약해져 있는 상태여서 자칫 몸을 혹사시키거나 다른 잡병으로 또는 우환 등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거나 산후조리를 적합하게 하지 못하면 산후 후유증으로 평생 고통받을 수도 있는 데 이름하여 산후풍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모유수유의 중요성

모유수유는 산욕기에 산모의 몸을 임신 이전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며 반복적인 몸의 이완과 수축을 통해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오로의 배출을 촉진하며 자궁 수축을 강화시키면서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체중조절, 유방암, 자궁암 등 발생률을 저하시키거나 예방적 효과가 있습니다. 또 신생아에게 모유수유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영양분의 흡수와 알레르기 면역질환, 황달을 감소시키며 엄마와 아이와의 교감으로 정서적 안정이 되고 나아가 IQ ,EQ, MQ의 두뇌 지적발달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산후보양은 어혈이 풀어진 뒤 복용해야 하며 출혈로 인한 혈(혈액)을 보충하고 저하된 기력을 보강하여 산욕기 회복은 물론 모유수유에 있어 수유의 양을 늘리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도와줍니다.

산후부종

산후에 부종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산욕으로 인한 몸의 과로나 피로 등으로 대사기능을 상실해 부종이 나타나는 경우와 소화기능을 상실해서 단백질 또는 전해질의 흡수 저하로(영양불균형) 나타나는데 비위장과 신장의 대사능력이 부족하여 나타나며 대개 산후에 가물치 잉어를 섭취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임신 중 호르몬의 이상 또는 대사이상에 의한 임신중독증의 후유증으로 부종이 나타날 수 있는데 산후부종의 치료시기를 놓치면 결국 산후 비만, 또는 대사 증후군으로 인한 당뇨 고혈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산후탈모

출산 후에 나타난 탈모를 흔히 산후탈모라고 하는데 주로 출산으로 인한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소화불량 등으로 흡수력이 저하되었거나 평소 모발의 상태가 좋지 않았을 때 출산 후 2~6개월 사이에 진행되는데 대부분 6개월 이후에는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출산 후 6개월 이후에도 계속 탈모가 진행되고 산후조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하고 비듬이 많다거나 두피의 상태가 좋지 않아 약을 이용한 모발관리는 자녀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으로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하며 두피 맛사지 역시 그러합니다.

산후풍이란?

산후에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나타나는 일련의 증후군인데 주로 어혈, 산욕열로 냉찜질을 하였거나 애경사(가족중에 상을 당하거나 남편 자녀의 질병 등)로 인하여 추운데서 몸을 돌보지 않았거나 과로, 과도한 물리적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산후풍은 주로 중풍처럼 바람을 맞아 생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연의 바람 외에 풍은 동하는 성질이 있어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면서 시림 저림 통증 경련 등을 일으키게 하는데 마치 신경통처럼 저기압인 날에(흐린 날) 더욱 심하게 됩니다.

1. 증상
전신 관절과 근육이 쑤시고 특히 허리와 골반, 무릎이 많이 아픔. 손발이 시리거나 저리고 찬바람이 들어오고 평소 잠이 많아지거나 기침이 잘 멎지 않음. 부종이 잘 빠지지 않고 아랫배가 불편하며 자주 소변을 보게됨.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땀이 자주 나며 변비나 설사가 심해짐. 쉽게 피로하고 힘이 없거나 무기력하며 빈혈과 두통, 숨이 차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억력이 감퇴됨. 자궁에 불순물이 끊이질 않고 빈혈 두통 오심 등이 자주 일어남. 임신중독증이 있었던 산모는 더욱 산후풍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산달(출산월)만 되면 더욱 몸이 쑤시고 아픈 경우 산후풍의 하나입니다.

2. 한방치료
활혈거어(活血去瘀), 거악생신(去惡生新), 익기건비(益氣健脾), 거풍산한(去風散寒)시키는 약물을 처방하는데 가령 사물탕(당귀 천궁 백작 숙지황)에 포황, 삼백초, 몰약, 홍화, 도인, 강활, 독활, 오령지, 현호색, 단삼 등을 가감합니다. 또한 잘 알려진 산후 부종에 민간약으로는 호박을 다려서 복용하거나 잉어, 가물치를 고아서 먹는데 반드시 오로가 그쳤을 때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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