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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의 휴전선

우리몸의 휴전선

우리몸의 휴전선

우리 몸의 휴전선(3.8선)이란?

오늘날 현대인들은 참으로 여유를 잃어버리고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분주하게 살아간다. 그렇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사회생활에서 겪는 물리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물론 음식, 환경 등 여러분에서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의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우리 몸의 휴전선은 무엇을 말하며 어디에 있는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부위 즉 횡경막과 위가 답답해지면서 음식이 정체되면 상하 불통으로 기혈순환이 막힌 것을 말하는데 나 스스로 주치의가 되어 가족들을 진단해 보는 것도 좋다.

자가진단

먼저 반듯이 누워서 양 무릎을 세우고 명치밑(오목가슴밑) 즉 배꼽 윗부분을 손바닥이나 손끝으로 눌러보면 아프거나 단단한 듯 긴장되어 나타나는 사람(복부비만, 어린이도 동일함)은 몸에 휴전선이 형성된 것으로 이미 80%정도의 현대인들에게 나타나고 있다. 이를 한의학에서는 간기울체 기체 심하비 심하경만 흉협고만 담적 적취 등으로 분류하여 진단하고 있다. 대부분 신경성 위염환자,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장증후군, 만성피로증후군 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비만,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을 앓는 사람들은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상열하한(上熱下寒)

또한 사람의 몸은 구조상 머리 안면 즉 상부로는 열감이 있고 배꼽 아래로는 차가워지는것이 자연 현상인데 앞서 휴전선(막힘)이 형성되면 열이 발생하며 몸의 대류현상을 막아 위로는 더욱 뜨거워지고 복부 아래로는 더욱 차가워지게 되고 이러한 휴전선에 의해 상열하한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과도한 스트레스 음식 환경 등으로 인해 복부 복직근이 긴장되어 있거나 위장의 평활근이 긴장되어 소화력이 30~50%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오장육부의 기능저하로 나타나 주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갱년기 증후군, 화병 등이 여기에 속한다

남극이나 북극바다에 떠있는 빙산을 생각해보라

눈에 보이는 것만이 빙산의 전부가 아닐 것이다. 이미 바다 밑에 80%가 가라앉아 있는 것처럼 우리의 위장 증상도 일부 20% 정도는 신물이 오르거나 구토 속쓰림 복통 설사 변비의 기능 항진성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거의 80% 정도는 기능 저하성으로 전혀 위장 증상이 아닌 다른 증상으로 나타나 혼동하기 쉽고 그래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준다 예컨대 만성피로, 식후 나른함, 두통(편두통 앞머리통증 목뒤의 당김), 어지러움, 입술이 건조하거나 트고 구내염, 편도선염을 자주 앓고, 음식을 먹고 나면 숨이 차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이내 허기를 느끼고 식욕이 없거나 구취가 심하고 복부와 수족이 차갑고 대변이 묽거나 가늘게 보고 또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거나 대변의 양은 많으면서 여러 색깔로 나오고(먹은 음식이 소화, 흡수되지 않았기 때문) 오래 누우면 등이 아프며 오후가 되면 열감이 오르는 증상들인데 이 중에 두 가지 이상만 나타나도 확실히 앞서 말씀드린 휴전선(내시경, 위장촬영, 초음파상 잘 나타나지 않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며 마땅히 치료를 받아야 할 질병인 것이다.

이러한 휴전선(3.8선)의 근본 원인과 치료는

첫째 마음을 다스려 과욕을 삼가고 즐겁게 살아야한다.
둘째 절제된 식사의 도를 지키며 가벼운 운동 휴식 올바른 자세 등이 필요하다.
셋째 족욕, 반신욕 등으로 체온의 대류를 원활하게 한다.

한방치료는 상열하한의 반대 개념인 수승화강의 치료로 상부의 열감을 식히고 하복부 하지를 따뜻하게 함으로서 치료의 근본을 삼고 여기에 막힌 간기울체 기체 담적 식적 식체 등을 다스리는 약물의 처방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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